웅상중앙병원은 지난 9월 24일(토)에
소남교 둔치에서 개최된 “제13회 소주동 한마음 문화축전 및 경로잔치”에서
의료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.
행사 중 의료지원이 2건 있었으나,
웅상중앙병원 간호사와 행사 관계자, 소방대원의 신속한 응급조치가 시행되어
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.
웅상중앙병원은 각종 운동경기대회 의료지원,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봉사 등을 지속해왔다.
위요섭 웅상중앙병원장은 “지속적인 의료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